^^안녕하세요!
울산 북구 에서 27년째 활동 중인 칸 모터스 대표이익환 입니다

이번에 뵐 고객은 어떤분일까?! 새로운 인연에 설레이고 기대도됩니다
차가운 철로 만든 차량으로 연결되어 인사 드리지만 마음은 따듯하게 언제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고개님들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성심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소개드릴 차량은 티볼리에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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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KGM모빌리티(쌍용) 티볼리에어 1.5 가솔린 터보 2WD 업비트

》제조사보증가능
》현금차량/무사고 운행
》신차가 2700만원 상당 차량임을 강조
》아이신 6단미션/163마력 4기통 터보 소형 SUV

▶본 차량상태..
- 현금차량
- 무사고 운행
- 17.287km 실주행
- 신차가 2,700만원 상당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163마력 1.5L 4기통 터보 소형 SUV
- 옵션으로 순정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열선.통풍.전동시트 /히이패스/우측방경보및 전방추돌경보/미러린/디지털키/스마트크루즈등..

▶더 넉넉하게 즐긴다 쌍용 티볼리 에어

티볼리 에어는 소형 SUV 티볼리의 확장형 모델로, 티볼리 롱바디로 알려졌던 차량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기본 모델의 소형 SUV 특유의 디자인을 이어가면서 적재 공간을 720리터 까지 확보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엔진 및 동력 구성은 티볼리 기본 모델과 동일하다. 티볼리 기본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가졌었으며, e-XGi 160 가솔린 엔진은 126마력의 출력과 16.0kg-m의 토크, 복합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이

리터 당 12.0km, 수동 모델은 12.3km를 기록합니다. 디젤 엔진은 115마력의 출력과 30.6kg-m의 토크를 낸다.

1.5 가솔린 터보 엔진은 163 마력 26.5 토크, 공인연비는 11.9km 이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와 비슷한 얼굴에 좀 더 긴 차체를 가졌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익숙하지만, 옆에서

바라보면 완전 새로운 차량이다. 차량 후면부터 뒷바퀴 축까지의 거리인 `리어오버행`만 늘렸지만, 예상

보다 균형미가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쌍용차 측은 티볼리는 개발 프로젝트 당시부터 숏바디와 롱바디를 모두 염두에 두고 제작해서 디자인에

대한 이질감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볼리 에어 트렁크는 티볼리 트렁크(425ℓ)보다 300ℓ가량 더 늘어난 720ℓ 공간을 확보했다. 720ℓ는 윗급인

현대차 `투싼(513ℓ)`이나 기아차 `스포티지(503ℓ)`보다 200ℓ가량 넓은 공간이다.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440ℓ 적재공간이 마련된다. 2열 시트는 60:40 분할해서 접을 수 있어 서핑보드, 스노보드, 스키 등 다양한

레저용품을 적재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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